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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스토리 | 창업으로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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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디자페 작성일13-10-07 23:10 조회2,7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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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이후 어떻게 해야 잘 먹고 살 수 있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까? <은퇴 후 세 가지 삶> 그 두 번째로, 베이비부머의 창업 열풍에 따른 성공과 실패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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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부머의 은퇴와 맞물려 시니어 창업이 봇물 터지듯 줄을 잇고 있다. 그러나 창업자 대부분이 마지못해 자영업에 뛰어드는 생계형으로 성공은커녕 소중한 창업자금만 잃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난 8월 20일 한국은행에서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신설법인 수는 가파르게 증가해 지난 7월에는 사상 처음으로 1개월 신규 자영업자 신고 건수가 7,000건을 넘었다. 신설법인 수는 베이비부머의 은퇴 시점과 더불어 꾸준히 증가해왔지만, 불황과 더불어 최근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신설법인 수가 증가함과 동시에 폐업하는 법인 수도 덩달아 늘었다.

다시 말해 은퇴한 후 재취업이 어려워 혼자 사업을 시작한 시니어들이 치열한 경쟁에서 얼마 버티지 못하고 소중한 창업자금만 손해 본 후 폐업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새로 법인으로 신청한다고 해도 5명 미만의 영세 업종이 대부분이다. 또한, 지난 1991년 자영업자 중 20·30대 비중은 50.9%로 전체 취업자 중 20·30대 비중인 62.4%보다 11.5%포인트 낮았다. 그러나 지난해 자영업자 내 20·30대 비중은 22.9%로 급감한 반면 50대 이상 비중은 1991년 21.1%에서 지난해 42.9%로 급증했다. 또한, OECD 회원국 중 자영업자 비중도 터키(39.1%), 그리스(35.5%), 멕시코(34.3%)에 이어 네 번째(28.8%)로 높았다.다시 말해 은퇴 후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는커녕 더욱 치열한 생존경쟁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한 언론사의 조사에 따르면 자영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소득’을 꼽기도 했다. 갈수록 경쟁이 더욱 치열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철저히 준비한 후 창업을 한다면 은퇴 전보다 더 높은 수익을 챙길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은퇴 이후 창업 성공 노하우는 무엇일까?

구체적으로 계획하면 절반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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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대부분은 3년 혹은 5년·10년 등 미래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생각하지 않은 채 막연한 희망으로 창업한다. 어느 정도의 수익이 생기는가에만 관심이 있을 뿐이다.

그러나 성공한 창업자들의 공통점은 바로 단기간의 희망이 아니라 최소 3년 이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그 계획을 목표로 삼아 열심히 노력했다는 점이다.

필자 역시 실패한 사업들도 있었지만, 학원·꽃 배달 서비스·음식점·한복 전문점 등을 창업했고 성공한 바 있다. 이처럼 성공한 사업 아이템은 자본을 쏟아 붓기 전에 아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출발했다는 공통점이 있었다. 반면 몇 몇 사업은 구체적인 계획을 하지 않고 이전의 노하우를 믿었다가 실패했다.

희망을 시각화하면 반드시 성공

많은 사람이 어떻게 해야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는지 잘 알지 못한다. 많은 책에서 미래의 성공 모습을 글로 표현하라고 하지만, 글을 쓰는 재주가 없는 사람은 이마저도 쉽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미래 자신의 성공한 모습을 몇 가지 그림으로 계획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은퇴 후 음식점을 창업한다고 가정하자. 그럼 맨 처음 성공 희망과 함께 3년 후 완전히 자리를 잡고 성공한 모습을 그림으로 그린다. 그다음 성공으로 가는 방법 즉 마케팅을 하는 자신의 모습, 직원의 관리하는 모습, 음식을 배달하는 모습,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요리를 개발하는 모습 등을 그린다. 이런 그림을 그리면서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그린 그림을 자신의 지갑에 가지고 다니면서 혹은 책상에 붙여 놓고 1개월에 한 번 정도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면서 그림을 그릴 때의 초심으로 돌아간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아주 세밀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림을 그림으로써 그런 계획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며, 계획을 세운 후 실천까지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세진 창업컨설턴트
기획
정아람 기자
제공
머니플러스 (http://www.powerfp.co.kr/moneyplus/moneyplus_apply.asp)
 
발행2012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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